추경호·이철우, 김민석 총리에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조속 통과" 요청

입력 2026-02-28 20: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 입법폭주 국민고발회'에서 박수민 의원의 '국회법 개정안 설명, 마지막 필리버스터' 발표를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 입법폭주 국민고발회'에서 박수민 의원의 '국회법 개정안 설명, 마지막 필리버스터' 발표를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추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김 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에 총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적었다.

그는 "김 총리도 '대구·경북 시도민의 뜻이 그렇다면 잘 알겠다. 그리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 역시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대구를 방문한 김 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적었다. 이 도지사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번에 하지 않으면 많은 손해가 있을 것"이라며 "대구에서 의견을 모아주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이만규 의장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언급하자 김 총리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고 이 도지사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1,000
    • +2.68%
    • 이더리움
    • 3,327,000
    • +7.12%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67
    • +4.03%
    • 솔라나
    • 137,200
    • +5.38%
    • 에이다
    • 424
    • +8.72%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6%
    • 체인링크
    • 14,260
    • +4.8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