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정권 위협 제거 위해 공습” [美 이란 공습]

입력 2026-02-28 18: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더십 보여준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 예루살렘의 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 예루살렘의 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정권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연설에서 “조금 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의 테러 정권이 제기한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적인 리더십을 보여준 우리의 위대한 친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아야톨라 정권은 47년 동안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쳐왔다”며 “그들은 우리의 피를 흘리게 하고 수많은 미국인을 살해했으며 자국민을 학살했다”고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살인적인 테러 정권이 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로 무장하는 것을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며 “우리의 공동 행동은 용감한 이란 국민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7,000
    • -1.08%
    • 이더리움
    • 3,11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2.31%
    • 리플
    • 2,011
    • -1.9%
    • 솔라나
    • 123,900
    • -2.98%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1
    • -2.04%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3%
    • 체인링크
    • 13,190
    • -2.22%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