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사자 학대' 논란에 정면 돌파⋯"국가가 보호, 있을 수 없는 일"

입력 2026-02-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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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홍철 유튜브)
(출처=노홍철 유튜브)

방송인 노홍철이 동물 학대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에 나섰다.

27일 노홍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자니아 여행 중 경험한 아프리카 야생 숙소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아프리카에 오면 사파리 투어를 가장 많이 한다. 다 했던 거라 다른 걸 알아봤다”라며 “1박에 1000불(한화 약150만원)이더라”라고 야생 숙소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탄자니아 국가에서 동물을 보호하려고 만든 곳이다. 좀 특이한 동물들은 무리에서 내쳐진다고 한다. 그렇게 버려진 동물을 국가에서 보호하는 야생환경 시스템”이라며 “가기 전에 다 설명해준다. 소리 지르지 않기, 동물 뒤로 가지 않기, 담당자와 함께 다니기”라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초원에 숙소가 있다. 울타리가 없고 엄청 넓다. 걷다 보면 가젤, 거북이, 기린, 얼룩말, 이름 모를 초식동물들이 너무 많다”람라며 “우리뿐 아니라 보호하는 전문가도 있다. 사자는 전문가가 여러 명이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자와 걷는 시간이 있어서 그걸 찍어 SNS에 올렸더니 댓글이 엄청 달렸다. 그걸 보고 어떤 분이 약물 투여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직접 DM을 보냈다. 그게 사실이면 나도 동참하려고 했다”라고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숙소에 문의를 해보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거기서는 그런 게 유통 자체가 안 된다고 한다. 사자가 약 때문에 자는 게 아니라 그냥 자는 시간이었다”라며 “정말 다행이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함께 움직이려고 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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