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하이포크, 15년 연속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입력 2026-02-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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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한계 극복한 3세대 프리미엄 ‘하이포크 블랙’ 출격

(팜스코 제공)
(팜스코 제공)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으로 15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 변함없는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

1993년 국내 최초의 냉장 돈육 브랜드로 출발한 하이포크는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돈육’의 기준을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를 더한다.

해당 브랜드는 품질 관리의 축적을 넘어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품종의 한계를 넘어선 3세대 프리미엄의 완성으로 소개되는 ‘하이포크 블랙’은 하이포크의 기술 기반 경쟁력을 집약한 신제품으로, 2026년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하이포크 블랙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우리흑돈W’ 돈육으로, 팜스코의 R&D 기술력을 접목시켜 탄생시킨 ‘WYLD(와일드) 콰트로’ 품종이다. 품종의 선택부터 사육 방식, 정교한 맛 설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구현해 냈다. 또한, 기존 프리미엄 돈육 시장을 뛰어넘는 새로운 척도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산 브랜드로서 하이포크의 정체성을 한층 더 확고히 다질 전망이다.

하이포크는 미식 경험의 고도화와 함께 윤리적 가치와 환경 책임을 고민해 왔다. 동물복지 인증 돈육 확대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축산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물복지·저탄소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돈육을 확대하는 등 생산 단계에서의 책임을 강화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품질 경영은 유통과 소비자 접점 확대로도 가속화됐다. 지난해 쿠팡, 마켓컬리,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레이어스, 마이야르, 하이프로틴, 데일리컷, 바로구이 등 현대인의 세분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조리 목적에 맞춘 맞춤형 신선육 라인업을 강화해 온라인 돈육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기 위한 디지털 소통도 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하이포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AI 영상 기반 참여형 캠페인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에 미식의 즐거움으로 늘 함께하겠다는 진심을 담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15년 연속으로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고객들의 굳건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은 물론, 윤리와 지속가능성까지 아우르며 대한민국 돼지고기의 새로운 기준을 넓혀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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