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179명에게 장학금 13억4000만원 지원

입력 2026-02-27 11: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전날 서울 종로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국내 대학(원)생 86명과 국내 대학교에 재학하는 외국인 대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졸업 때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원을 받는다. 또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윤 재단 이사장은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발전시켜 우리 사회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김 회장과 그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다.

현재까지 누적 2만3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약 27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수당상'도 매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1,000
    • -1.15%
    • 이더리움
    • 2,75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4.8%
    • 리플
    • 1,633
    • -0.91%
    • 솔라나
    • 112,000
    • -1.9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81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90
    • -2.49%
    • 체인링크
    • 12,340
    • -1.28%
    • 샌드박스
    • 71.41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