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정지선, 황당한 면접 일화⋯"부모님이 함께, 서른 넘어도 그래"

입력 2026-02-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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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정지선 셰프가 황당한 면접 경험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정지선, 이문정이 출연해 퀴즈 풀이에 나섰다.

이날 정지선은 “직원들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이 ‘2시간 뒤에 담배 5대 피우는 거’라고 하더라. 할 말이 없더라”라고 MZ 직원들과의 쉽지 않은 생활을 전했다.

이어 “면접 볼 때 황당한 경우도 많다. 부모님과 오시는 경우가 있다. 서른이 넘는데도 그렇다”라며 “팬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다. 매장 분위기 보고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사장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보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을 겪은 자영업자들이 많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면접에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뜬금없이 ‘피아노를 하겠다’, ‘목공을 하겠다’라고 한다. 왜 왔냐고 하면 ‘잠깐이라도 일하고 싶어서’라고 한다”라고 사장으로서의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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