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07주년 삼일절 꿈새김판 모습.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07주년 삼일절을 앞둔 27일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로 서울꿈새김판(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흩날리는 꽃잎 가운데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미지를 담아 독립을 향한 희망을 품었던 그날의 외침과 봄꽃처럼 다시 피어나는 자주의 정신을 표현했다.
시는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찾아오듯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립을 기대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전달하고자 이번 꿈새김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이 그날의 뜨거운 외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희생, 그리고 희망의 정신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