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해외점포 내부통제 점검⋯글로벌 리스크 관리 강화

입력 2026-02-26 17: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진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이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농협은행)
▲이병진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이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발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금융사고 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 8개국에서 11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지난달에는 강태영 은행장이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23,000
    • -0.18%
    • 이더리움
    • 3,35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1.15%
    • 리플
    • 1,900
    • -1.3%
    • 솔라나
    • 139,100
    • -0.57%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23%
    • 체인링크
    • 15,980
    • -5.83%
    • 샌드박스
    • 50.91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