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코인 톱15] Venice Token 53% 급등…AI·프라이버시 테마 부각

입력 2026-09-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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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 소각·DIEM 공급 확대에 검색 집중…Useless Coin은 빗썸 상장 효과 지속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기준 투자자 관심은 인공지능(AI)과 밈코인, 프라이버시 자산, 비트코인·XRP 같은 대형주로 동시에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Venice Token이다. Venice Token은 Base 기반의 프라이버시 중심 생성형 AI 플랫폼 Venice AI의 토큰으로, 24시간 동안 53.14% 올랐고 시가총액은 12억8735만 달러, 거래량은 2억70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VVV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9월 8일 약 39만1000달러 규모의 대규모 VVV 소각이 진행됐다는 소식이 급등세를 자극했다. 여기에 DIEM(Venice API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화된 AI 연산 크레딧) 공급 목표 확대 일정과 AI 토큰 전반의 강세가 맞물리며 프라이버시 AI 자산으로 검색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흐름에서는 Bittensor도 함께 거론된다. Bittensor는 분산형 머신러닝 네트워크를 내세운 대표 AI 계열 자산으로, 24시간 동안 2.31% 올랐고 시가총액은 24억9052만 달러, 거래량은 2억2583만 달러였다. 급등폭은 Venice Token보다 제한적이지만, Venice Token의 강세와 함께 AI 인프라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가 중대형 AI 자산으로도 확산된 모습이다.

밈코인 쪽에서는 Useless Coin과 Pepe가 눈길을 끌었다. Useless Coin은 37.28% 오르며 시가총액 3억3481만 달러, 거래량 2억1055만 달러를 나타냈다. 전일 빗썸이 Useless Coin 원화마켓 거래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업비트도 BTC·USDT 마켓에 USELESS를 추가하면서 국내 거래소발 유동성 확대 기대가 이어졌다. 여기에 빗썸 상장 이후 대형 지갑 매수세가 포착됐다는 분석까지 나오며 밈코인 섹터 내 검색 수요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Pepe도 3.32% 오르며 시가총액 15억5395만 달러, 거래량 2억3317만 달러를 기록해 밈코인 전반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비트코인과 XRP, Zcash의 동반 부상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1.09% 올랐고 시가총액은 1조5890억4407만 달러, 거래량은 364억8943만 달러를 기록했다. XRP는 3.81% 올라 시가총액 900억 달러, 거래량 25억4499만 달러를 나타냈다. Zcash는 8.95% 오르며 시가총액 207억5230만 달러, 거래량 11억4477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Zcash ETF가 55만 ZEC 이상을 보유해 유통량 약 3%를 흡수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전체적으로 이날 인기 검색 종목군은 Venice Token의 급등을 중심으로 AI와 프라이버시 테마가 강하게 부각된 것이 특징이다. Venice Token은 대규모 VVV 소각과 DIEM 공급 확대 일정이 맞물리며 검색 수요를 끌어올렸고, Bittensor도 AI 인프라 대표 자산으로 관심을 이어갔다. Useless Coin은 빗썸 원화마켓 상장과 업비트 BTC·USDT 마켓 추가 효과로 밈코인 수요를 흡수했고, Zcash는 ETF 보유량 확대 이슈를 바탕으로 프라이버시 자산 재평가 흐름에 힘을 보탰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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