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군부대에 격려금 1억3천만원 전달

입력 2009-09-20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신원 SKC 회장 "선진강군 믿고 경영활동에 매진할 것"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3군단에서 최신원 회장이 격려금을 군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영 준장, 이성호 중장, 최신원 회장, 박학준 SK텔레시스 사장)
SK그룹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군에 1억3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20일 SK그룹에 따르면 최신원 SKC 회장은 지난 18일 이현승 SK증권 사장, 유용종 워커힐 사장, 박학준 SK텔레시스 사장 등 SK그룹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와 홍천에 있는 3군단과 76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SK그룹은 또 빵 1만 상자와 소시지 100 상자도 함께 제공했다.

최 회장은 "그 동안 기업인들은 믿음직한 선진강군이 있었기에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면서 "군의 유비무환 정신은 기업에서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주주 경영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해병대를 자원 입대한 최 회장은 지난해에도 군과 경찰에 각각 1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최 회장은 1998년부터는 SKC와 SK텔레시스 임직원과 함께 해병대 극기 훈련 캠프에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0,000
    • +1.88%
    • 이더리움
    • 2,460,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27,200
    • +6.65%
    • 리플
    • 1,605
    • +1.01%
    • 솔라나
    • 118,900
    • +5.31%
    • 에이다
    • 235
    • +6.3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99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4.77%
    • 체인링크
    • 11,270
    • +2.45%
    • 샌드박스
    • 73.8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