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병원 평가 국내 1위·글로벌 26위

입력 2026-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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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원장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 계속”

▲삼성서울병원 전경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전경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월드 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보다 글로벌 순위를 4계단 높여 26위를 기록했고 국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뉴스위크 ‘월드베스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병원 순위는 △의료 성과 지표 (40%) △국내외 의료 분야 전문가 추천 (35%) △환자만족도 (18.5%) △환자자기평가도구 실행 여부 (6.5%)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전체 순위를 결정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년간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문병원 순위에서도 암 분야에서 2년 연속 글로벌 3위이자, 종합병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병원 부문에서도 5년째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한 후 32년간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병원은 이번 평가도 ‘환자 중심’, ‘중증 고난도’, ‘첨단 지능형 병원’ 등을 추구하며 여러 방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혁신’을 선도해 온 결과란 분석을 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중증 질환 중심의 미래 의학 추진 성과가 세계 각국 의료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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