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6개 수상 쾌거

입력 2026-02-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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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 (사진=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 (사진=LG전자)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이번 어워드에서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집 안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사람의 표정·음성·몸짓에 반응해 상호작용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두께 9㎜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 등이 혁신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항공·우주 산업에 활용되는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LG 그램 프로’ 노트북 △커브드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에보 모니터’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LG 엑스붐’ 제품 3종 △미니멀 디자인의 에어컨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가정 내 공기·습도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임직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UX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해 서울 강남구에 조성된 가전 매장 ‘플래그십 D5’는 건축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쉬운 글 도서’ 역시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디자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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