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日후쿠오카의사회간호전문학교 학생 52명 팸투어

입력 2026-02-25 09: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PR 실습·외국인 병동 체험…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기관 저력

▲경기 시흥 시화병원 송산홀에서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간호 학생과 관계자 52명이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2026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 간 의료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됐다. (시화병원)
▲경기 시흥 시화병원 송산홀에서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간호 학생과 관계자 52명이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2026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 간 의료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됐다. (시화병원)
경기 시흥 시화병원이 일본 후쿠오카의사회간호전문학교 간호학생과 관계자 52명을 맞아 현장 밀착형 의료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의료교류의 거점병원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화병원은 24일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학생 및 관계자 52명을 대상으로 한국 선진 간호 운영시스템과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열었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 이해도를 높이고 양국 간 의료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외국인 전용 병동을 둘러보고 CPR(심폐소생술) 교육 실습에 참여했다.

CPR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가슴압박 실습과 대응 프로토콜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국제진료센터 나은진 팀장과 유혜인 간호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 간호 교육과 의료 현장의 경험을 공유받았다.

강승일 시화병원장은 "이번 방문이 일본 간호학생들이 한국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국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는 법무부 '의료관광 우수유치기관'에 3년 연속 지정되고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평가지정제(KAHF) 인증을 획득하며 외국인환자 진료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7,000
    • +4.82%
    • 이더리움
    • 3,493,000
    • +8.75%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06%
    • 리플
    • 2,334
    • +9.84%
    • 솔라나
    • 141,600
    • +4.58%
    • 에이다
    • 431
    • +8.0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6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4.58%
    • 체인링크
    • 14,730
    • +5.44%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