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환영 속 출근…당면 현안 점검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제9기 구청장으로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4일 직원들 박수와 환영 속에 구청으로 출근한 이 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집무실로 복귀해 곧바로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
당면 현안과 주요 사업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공항소음대책과 인근 지역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되는 입학 축하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로 입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된다.
이는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항공기 소음이 심한 전국 6개 민간공항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소음지역에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등을 설치한 것에서 더 나아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장학사업이나 결식아동 돕기 등의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소음대책 사업을 확대하고자 '제2차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