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한국전력, 해외원전 EPC 사업가치 재평가 지속…목표가↑"

입력 2026-02-25 08: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 실적 전망.
▲한국전력 실적 전망.

대신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해외원전 EPC 사업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 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미국과 원전 협력을 통해 미국 대형 원전 및 SMR 건설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예상한다"며 "이에 따른 해외 원전 EPC 사업가치 재평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2026년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정·상업용 인상, 산업용 인하)를 기대하기 쉽지 않지만, 중장기 우호적인 요금 정책 지속, 동해안 송전망 준공, 발전 믹스 개선 등 에 따른 실적 개선 및 자본 증대 지속 예상된다"며 "2026년 별도 기준 순이익은 7.7조 원, 배당성향 30% 가정 시, DPS는 3600원,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7%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전력(한수원)이 AP1000 원전의 ‘원자로 및 터빈 빌딩 시공+보조기기 EPC’를 담당할 경우, 2기당 수주금액은 18.8조원(65%, 이하 예상 순공사비 29조 원 대비)"이라며 "‘원자로 빌딩시공 + 터빈 빌딩 및 보조기기 EPC’를 담당할 경우, 23.1조 원(80%)으로 추정되며, 한국형 원전의 수주금액은 26조원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매출액 98.18조원, 영업이익 18.89조원 전망한다"며 "연평균 환율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2H25 유가 하락에 따른 2026년 LNG수입 가격 하락 원전 가동률 88.6%로 회복 등에 힘입어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 감소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6,000
    • +0.92%
    • 이더리움
    • 3,16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1.18%
    • 리플
    • 2,031
    • +0.54%
    • 솔라나
    • 127,900
    • +2.1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28%
    • 체인링크
    • 14,330
    • +2.36%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