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청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이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
31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제313회 함평군의회 임시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 151억1000만원을 반영한 627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신청과 지급은 9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시작된다. 군은 추석 전 집중 지급을 추진하고 10월 8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원 배분에 중점을 뒀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