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3, 지난해 매출액 1380억…전년比 137%↑

입력 2026-02-24 16: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83(M83)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38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37%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억원, 8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증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대용량 스토리지 등을 공급하는 100%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이끌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혜가 지속하고 있다.

다만 전방산업인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시장 침체로 시각특수효과(VFX)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경쟁력 강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 사업 확장 전략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M83은 올해 VFX사업 부진 탈피와 자회사 성과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VFX사업은 지연된 프로젝트 재개와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액과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M83 관계자는 “높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콘텐츠 시장의 일시적 제작 감소와 투자 심리 위축,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확대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올해는 업황 회복과 주요 자회사의 성과 창출 시작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 지사 설립과 일본 시장 공략으로 해외사업에서의 성과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9,000
    • -1.15%
    • 이더리움
    • 3,39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30
    • -0.8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