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상임대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공개 지지…"무너진 경기교육 함께 정상화"

입력 2026-02-24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자치·친환경급식·기후위기·평화교육 등 7대 공동행동과제 선언…현장·시민사회 연대 본격화

▲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왼쪽)와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행동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두 손을 맞잡아 올리며 경기교육 정상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
▲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왼쪽)와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행동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두 손을 맞잡아 올리며 경기교육 정상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온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심의 교육 복원, 무너진 경기교육 정상화라는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행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이날 발표한 7대 공동행동과제는 △현장중심 교육자치와 숙의민주주의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무상급식 및 급식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전환 교육 강화 △생명안전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평화교육 선도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역량 강화 △특성화고 노동·인권 교육 강화 및 현장실습 환경 개선이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칭)경기교육자치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교육정책 결정 과정의 민주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친환경 무상급식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급식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도농 상생 먹거리 협력체계 구축도 핵심과제로 내세웠다.

구 상임대표는 "경기교육이 다시 아이들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해하고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유은혜 예비후보와 함께 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성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친환경급식운동을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온 구희현 상임대표의 지지는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공공성 회복을 향한 중요한 약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3,000
    • +4.21%
    • 이더리움
    • 3,441,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74,300
    • +2.13%
    • 리플
    • 2,066
    • +1.42%
    • 솔라나
    • 140,000
    • +8.28%
    • 에이다
    • 308
    • +2.33%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70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1%
    • 체인링크
    • 16,130
    • +1.9%
    • 샌드박스
    • 49.56
    • -4.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