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6-02-23 09: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내동 모아타운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신내동 모아타운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 904가구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GTX-B 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신내동 모아타운 사업은 공사비 3000억원을 웃도는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동부건설의 도시정비 수행 역량과 사업 관리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조합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확보하고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3,000
    • -0.31%
    • 이더리움
    • 2,68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0.3%
    • 리플
    • 1,633
    • -1.09%
    • 솔라나
    • 114,500
    • -1.46%
    • 에이다
    • 246
    • -1.6%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27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1.44%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72.62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