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년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 발간

입력 2026-02-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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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들이 최적의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연초 집중되는 다양한 지원사업 공고를 산업계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정부의 바이오헬스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 의료 등 주요 분야 신규 사업 등을 포함해 총 72개 사업 정보를 수록함으로써 전년(43개 사업) 대비 안내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기업이 자신의 분야와 사업 단계에 맞는 적합한 사업을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사업별 수요자 맞춤형 ‘추천 대상’을 명시해 최적의 지원사업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의 인허가 규제 강화 및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수출 지원사업 정보를 상세히 수록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가이드북을 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배포하는 한편 향후 개최될 산업체 대상 설명회와 상담회 등에서 실무 안내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공은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체감되느냐에 달려 있다”며“이번 가이드북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책을 찾는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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