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일부 구간서 귀경길 정체 …부산→서울 4시간 30분

입력 2026-02-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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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6.2.18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6.2.18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에는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의 각 도시부터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서울 방향 교통 흐름은 오후 11시~자정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날 전국의 총 교통량을 485만 대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 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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