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에 억울⋯"일본 잘 몰라, 작가가 지정한 것"

입력 2026-02-18 18: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준희SNS)
(출처=최준희SNS)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 논란에 입을 열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가 논란이 됐다. 한 사찰에서 촬영한 웨딩화보의 배경이 단순 사찰이 아닌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의견을 나왔기 때문.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아이들의 넋을 기리는 장소에서 이러한 사진을 찍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최준희는 “그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로 공개한 적 없다.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 하나일 뿐”이라며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냐. 전혀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작가와 나눈 대화가 담겼는데 촬영 동선 등 모두 작가 측에서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국 처돌이라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라는 사과도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현재 인플루언서 및 모델로 활동 중이며 화장품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오는 5월 16일에는 5년 교제한 11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3,000
    • -2%
    • 이더리움
    • 3,134,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8.96%
    • 리플
    • 2,053
    • -2.42%
    • 솔라나
    • 125,500
    • -2.41%
    • 에이다
    • 371
    • -2.11%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79%
    • 체인링크
    • 14,040
    • -2.84%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