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테크놀러지, 임직원에 54억 규모 자사주 지급…주식 보상 실시

입력 2026-02-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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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테크놀러지 CI (사진제공=고영테크놀러지)
▲고영테크놀러지 CI (사진제공=고영테크놀러지)

고영테크놀러지는 임직원 345명을 대상으로 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영은 2021년부터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핵심 인재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에 따라 자사주를 부여해 왔다. 이번 주식 보상은 2023년 3월 당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여된 것으로 2026년 3월 지급될 예정이다.

고영의 주식 보상 제도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주식 기반 장기 성과 보상제도다.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성과를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의 중장기 성과와 개인의 기여도를 연계해 동기부여를 높이고 동반 성장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지급을 위해 고영은 총 16만8300주의 자사주를 활용해 약 53억8560만원의 주식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임직원은 345명이며 자사주 계좌에서 대상자 개인 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현수 고영 전략기획본부장은 “해당 보상 제도는 회사와 개인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라며 “임직원 전원 주주화를 통해 기업의 성과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를 함께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성과를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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