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진양곤 HLB 의장, HLB파나진 20만여주 “장내 매수”

입력 2026-02-12 17: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억4000만원 규모..진 의장, HLB파나진 주식 "첫 매수"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파나진(HLB Panagene)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HLB파나진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주식 취득자금은 3억4000만원 규모이다. 이번 주식매입으로 진 의장은 HLB파나진 지분 0.42%를 보유하게 됐다.

진 의장이 HLB파나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HLB파나진이 지난 2023년 HLB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진 의장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HLB파나진이 추진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행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HLB파나진은 회사의 PNA(peptide nucleic acid) 핵산기술과 파트너사의 항체 및 링커 접합기술을 결합한 AOC(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항체-약물접합체(ADC)가 항체에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탑재하는 것과 달리, AOC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산 물질을 이용하는 차이가 있다.

회사는 AOC를 적용할 첫 적응증으로 뒤센근이영양증(DMD)을 선정했으며, 향후 플랫폼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용 적응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LB파나진은 지난 10일 PNA로 암유발 유전자(oncogene)의 발현을 저해한 인비트로(in vitro) 평가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8,000
    • +1.77%
    • 이더리움
    • 2,822,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29,300
    • +3.52%
    • 리플
    • 1,687
    • +3.82%
    • 솔라나
    • 114,200
    • +0.44%
    • 에이다
    • 255
    • +4.08%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3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0.5%
    • 체인링크
    • 12,690
    • +1.6%
    • 샌드박스
    • 70.43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