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동진, 가장 비싼 수집품은 '비틀스 티켓'⋯"가격 말할 수 없어"

입력 2026-0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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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동진이 자신의 수집품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비틀스를 꼽았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평론가 이동진, 방송인 안현모,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가수 넉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동진은 “최근 작업실을 이사했다. 원래 이사 센터를 부르는데 많이 힘들어 하신다. 그래서 이번엔 직접 했다. 친구나 가족들의 도움을 받았다”라며 새로운 작업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수집품 중 가장 비싼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비틀스 사인 티켓이 가장 비싸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민감하다”라며 정확한 가격은 함구했다.

이동진은 “비틀스 네 명 중 두 명은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 심지어 존 레논은 사인도 잘 안 했다”라며 “이 티켓에는 네 명의 사인이 다 있다. 관심 있으면 연락 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직 작업실을 공개한 적이 없다. 어떤 방식으로든 보여드리고 싶다. 유럽에는 개인 박물관도 많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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