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시총 60조 첫 돌파…PBR 1배 됐다

입력 2026-02-11 19: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B금융그룹)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시가총액 60조 원을 넘어섰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에 도달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5.79%) 오른 16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장중에는 16만5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61조3339억 원으로,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어섰다.

주가 상승에 힘입어 PBR도 1배 수준에 올라섰다. 이는 시가총액이 기업의 순자산 가치와 같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금융주는 PBR 0.4~0.6배에 머무르며 저평가 업종으로 분류돼왔는데

시장에서는 견조한 실적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약 5조80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최대 실적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37,000
    • -0.17%
    • 이더리움
    • 3,45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51%
    • 리플
    • 2,177
    • +4.01%
    • 솔라나
    • 141,400
    • +2.84%
    • 에이다
    • 421
    • +4.99%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25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7.44%
    • 체인링크
    • 15,780
    • +2.67%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