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제1기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발족한 정책자문위는 각 분야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위는 국방·외교·통일·경제 안보·사이버안보·재난관리 등 6개 분과로 나뉜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통적 안보 위협뿐 아니라 신안보, 경제 안보, 재난관리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따른 다양한 도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정책제언 공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위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국가 안보는 정파를 넘어선 국민의 생존 문제”라며 “우리 정부 정책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과 창의적 제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정책자문위는 전체 회의와 분과 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등을 통해 국가안보실 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