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부동산감독원, 폭압기관 아냐…개인정보 열람 특별한 경우만”

입력 2026-02-11 15: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립과 관련해 “부동산감독원은 국민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묻는 그런 폭압적 기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불공정 거래가 있을 때 이를 조사해 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개인 대출 정보 열람 권한 논란에 대해 “과도한 권한이라는 지적을 알고 있다”며 “금융위원회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 일정한 조건과 전제를 두고 정보 열람을 하고 있다. 해당 법에도 조건과 전제를 달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금융 등 부동산 관련 조사에서 역대 정부가 행해왔던 정도를 뛰어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복합적인 조사·수사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한해 일정 권한을 부여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8,000
    • -1.52%
    • 이더리움
    • 3,296,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46%
    • 리플
    • 1,804
    • -2.96%
    • 솔라나
    • 141,400
    • -3.22%
    • 에이다
    • 310
    • -3.73%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2.22%
    • 체인링크
    • 16,830
    • -4.1%
    • 샌드박스
    • 75.15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