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급처치교육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5000만원 쾌척

입력 2026-02-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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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노신규 한국응급처치교육원 이사장(가운데)이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좌측)에게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응급처치교육원)
▲11일 노신규 한국응급처치교육원 이사장(가운데)이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좌측)에게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응급처치교육원)
한국응급처치교육원이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응급처치교육원(이사장 노신규)은 11일 사단법인 선한울타리(대표 최상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원 등 보호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비, 긴급 생계비, 진로 교육 및 멘토링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처인 선한울타리는 2015년 교회가 연합하여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울타리가 되어주자'는 뜻을 담아 보육원 퇴소 청년뿐만 아니라 그룹홈, 가정위탁, 탈북 2세대 등 가정 밖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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