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534억…전년比 137%↑

입력 2026-02-10 16: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칼텍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조7538억원, 영업이익은 653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6.5%, 영업이익은 75.6%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136.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21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정유부문은 매출액 9조4426억원, 영업이익 5556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글로벌 정제 설비에서 발생한 가동 중단과 계절적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상승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1조8114억원, 영업손실 476억원을 기록했다. 견조한 다운스트림 수요로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는 개선됐으나, 미국 및 중국 수요 부진으로 벤젠(BZ) 스프레드가 약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윤활유 부문은 매출액 4998억원, 영업이익 1455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한편 GS칼텍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4조6302억원, 영업이익은 88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1.3% 증가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다 태운 폭염에…회 한 접시도 ‘히트플레이션’
  • 영끌 '주택공급' 대책 임박⋯비아파트·도심복합까지 총동원
  • ‘회생 D-3주’ 홈플러스, 영업 재개에도 ‘상품 공급망’ 복구가 생존 관건
  • 3445억 자사주 지급 마쳤는데...삼성전자 DX노조, 뒤늦은 '떼쓰기 집회'
  • '의대 절반은 지방학생 몫'…서울 수험생 의대 문 더 좁아진다
  • 시금치 한 달 새 2.5배…40도 폭염에 채소·축산물·수산물 ‘동시다발 경고등’
  • 반딧불이부터 아기 사자까지…‘에버랜드의 여름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가보니]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9,000
    • -0.06%
    • 이더리움
    • 2,69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07%
    • 리플
    • 1,458
    • +0.9%
    • 솔라나
    • 106,500
    • +2.6%
    • 에이다
    • 279
    • -1.06%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3.41%
    • 체인링크
    • 11,710
    • +1.65%
    • 샌드박스
    • 58.73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