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지난해 당기순익 1349억…재무안전성 강화

입력 2026-02-10 15: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스틸이 국내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지난해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잠정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49억원을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50.5%까지 축소됐다. 특히 지난해 한 해에만 약 3400억원의 부채를 감축하며 이자비용 절감과 함께 재무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KG스틸은 약 35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설비 합리화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고품질 원료 생산의 핵심 설비인 산세압연설비(PLTCM)가 이번 투자를 통해 연간 5만~30만t(톤) 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G스틸의 PLTCM 생산능력은 연간 180만t이다.

KG스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무역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 구조를 재정비해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77,000
    • -1.12%
    • 이더리움
    • 2,41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11,900
    • +2.7%
    • 리플
    • 1,594
    • -0.06%
    • 솔라나
    • 113,700
    • +0.44%
    • 에이다
    • 223
    • +1.36%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15
    • +1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6.06%
    • 체인링크
    • 11,060
    • -0.36%
    • 샌드박스
    • 70.79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