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 개최

입력 2026-02-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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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규정 제정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정착…준법문화 확산 지속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에서 김희철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에서 김희철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도입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추구하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서약했다.

한화오션은 2017년 준법통제 체제를 확립하고, 2024년 ISO 37001(부패방지), 37301(규범준수) 인증을 취득하는 등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오션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관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준법지원인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해 내부 모니터링 및 운영 성과 분석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법·하도급법·상생협력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담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을 제작해 임직원의 준법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해야 비로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안착할 수 있다”면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회사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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