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3.3/1463.7원, 4.55원 하락..위험선호 회복

입력 2026-02-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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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가 5만을 돌파하자 트레이더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가 5만을 돌파하자 트레이더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인프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발표에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넘었다. 비트코인도 7만달러선을 회복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3.3/146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9.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16엔을, 유로·달러는 1.1814달러를, 달러·위안은 6.92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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