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3연패…오늘(6일)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입력 2026-02-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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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와 권예가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와 권예가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지며 힘겨운 출발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이날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조에 5-8로 패했다.

전날 스웨덴(3-10 패), 이탈리아(4-8 패)에 이어 이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한국은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혼성 2인조 종목인 컬링 믹스더블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예선을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한국은 2-1로 앞서던 3엔드에서 상대의 마지막 샷에 대거 4실점 하며 흐름을 내줬다. 6엔드에서는 파워플레이를 사용해 승부수를 던졌지만 2득점에 그쳤고, 7엔드에서 다시 2실점 하며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후공으로 맞은 마지막 8엔드에서도 역전에 실패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이날 밤 오후 10시 35분 영국과 라운드 로빈 4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신지아(세화여고) 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단체전으로 시작한다. 신지아는 이날 오후 9시 35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신지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활약해 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시즌 들어 국제대회 성적은 다소 주춤했지만, 밀라노 입성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첫 올림픽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피겨 팀 이벤트에는 이날 오후 5시 55분 아이스댄스 종목에 임해나-권예 조가 먼저 출전한다. 한국은 페어 종목 없이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만 팀 이벤트에 참가한다.

이날 한국 선수단은 새벽 컬링 믹스더블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피겨스케이팅팀 이벤트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밤에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4차전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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