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을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권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 및 간사, 중대재해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2차 종합특검법에 따라 혁신당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임명됐다.
권 변호사 임명에 따라 특검은 바로 수사 준비에 돌입한다. 특검은 임명일로부터 준비 기간 20일, 본 수사 90일, 30일씩 두 차례 연장을 거쳐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