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TP타워 외관 (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이 18.9%, 운용수익은 4조811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계속되는 러·우 전쟁, 미 관세정책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대내외 금융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투자전략 수립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반한 기금운용의 결과로 분석된다.
자산군별 운용수익률의 경우, 국내주식 90.9%, 해외주식 18.3%, 대체투자 7.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학연금 기금의 금융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3조9000억 원 증가한 29조7280억 원으로 최대 기금 규모를 기록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속적인 자산운용 정책 개선, 체계적 자산배분 수립과 투자 다변화 노력 등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운용수익률 제고에 기반한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