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임종룡 회장 참석 속 명절 봉사활동 참여

입력 2026-02-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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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임 회장이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한 첫 봉사활동
명절 식료품과 휴대용 온열매트, 영양제 등 어르신들의 건강 고려한 물품 전달

▲동양생명은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명절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임종룡 회장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한 첫 봉사활동으로,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함께 실천하며 계열사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고 있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마련한 노인가구 맞춤 생계물품이다. 저소득, 고령, 질병 및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노인가정 7,000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떡국, 찹쌀 약과, 감귤과즐 등의 명절 식료품과 △삼계탕, 영양죽 등의 영양 식료품, △온열매트, 멀티비타민 등의 어르신 건강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일원으로서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 한 해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참여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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