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美 그래미 참석 소감⋯"꿈같은 시간, 브루노 마스에게도 감사"

입력 2026-02-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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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 마스(왼), 로제. (출처=로제SNS)
▲블루노 마스(왼), 로제. (출처=로제SNS)

블랙핑크의 로제가 ‘그래미 어워드’ 첫 참석 소감을 전했다.

4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첫 번째 믿기지 않는 그래미 경험을 선사해 주신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로제는 “첫 그래미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존경해온 아티스트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꿈만 같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의 첫 그래미의 밤을 함께해 주고, 제 안의 록 시크 본능을 끌어내 준 브루노 마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라며 “말 그대로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밤새도록 나를 인형처럼 예쁘게 꾸며주느라 고생한 우리 팀 모두에게도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시상식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 해당 공연에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도 함께했다.

로제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상,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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