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 티저 공개⋯흑백 아우라로 '압도'

입력 2026-01-30 09: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드높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데드라인] 콘셉트 티저([DEADLINE] CONCEPT TEASER)'를 게재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초상을 클로즈업한 이미지로 새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와 콘셉트에 대한 힌트가 한 꺼풀 베일을 벗은 것이다.

절제된 흑백 톤 연출 속 미니멀한 구성이 묘한 긴장감을 안긴다. 우아함을 물씬 풍기는 올림머리, 과감한 액세서리와 포토제닉한 포즈, 순백의 드레스 위 손끝 디테일까지 그 자체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감각적인 미장센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만나 완성될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살짝 드러난 비주얼만으로도 그 임팩트가 강렬해,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질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K팝 기록을 써내리며 영향력을 확대해온 이들인 만큼 이번에도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 차에 달하는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성황리에 마쳤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떨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빨간날' 컴백 제헌절, 빨간색 벗고 입은 공휴일은? [인포그래픽]
  • 화성 ‘자치구’ 꿈꾸는 머스크… 화성 주민 1호는 ‘옵티머스’? [이슈크래커]
  • 유명 가수 겸 제작자, '54억' 해외 원정도박 의혹
  • 전원주, SK하이닉스 수익률 4600%..."나는 안 판다"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의심…경찰 수사 착수
  • 삼전·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나온다…금융위, 입법예고
  • "못생겼다"던 아이폰17, 전용 '폰꾸' 열풍
  •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용 가습기 39만개 ‘자발적 리콜’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169,000
    • -5.3%
    • 이더리움
    • 4,004,000
    • -6.56%
    • 비트코인 캐시
    • 798,000
    • -4.83%
    • 리플
    • 2,563
    • -6.15%
    • 솔라나
    • 168,200
    • -6.24%
    • 에이다
    • 475
    • -6.68%
    • 트론
    • 427
    • +0%
    • 스텔라루멘
    • 283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3.11%
    • 체인링크
    • 15,810
    • -6.28%
    • 샌드박스
    • 16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