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 클럽' 첫 입성⋯영업익도 36%↑

입력 2026-02-04 09: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4일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7조1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4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4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1.75%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조5862억원, 순이익은 2469억원이다.

국내외 증시 거래 활성화와 파생상품 시장 확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4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2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

IB 부문도 본PF, M&A 인수금융 주관 등 굵직한 딜을 다수 따내며 실적에 기여했다. 4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늘었다.

키움증권은 "국내·미국 증시 활성화와 시장 파생상품 거래 증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인수·합병(M&A) 인수금융 딜(거래) 다수 주관으로 기업금융(IB) 수수료수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9,000
    • +7.38%
    • 이더리움
    • 3,240,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11,600
    • +6.13%
    • 리플
    • 1,773
    • +15.73%
    • 솔라나
    • 122,800
    • +4.51%
    • 에이다
    • 286
    • +11.28%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54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14%
    • 체인링크
    • 14,940
    • +3.03%
    • 샌드박스
    • 60.79
    • +6.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