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설 맞아 달항아리·호리병 등 ‘풍수 상품’ 기획전

입력 2026-0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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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휴지케이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달항아리 휴지케이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호리병’은 손수 새긴 듯 고급스러운 문양이 포인트다.

액운은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부적아이템’을 마련했다.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이나 졸업, 복권 등 상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부적을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오브제와 감동적인 문구로 부적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2가지 디자인의 카드로 구성했다. ‘사주 부적 종이 북마크 10매입’은 오행 상징물 모양과 부적 콘셉트로 구성한 각양각색 디자인의 책갈피다.

이 밖에도 재물을 부른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와 부엉이 상품도 판매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복을 불러오는 풍수 인테리어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설날 소망과 행운을 담은 상품들과 함께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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