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표시멘트,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상한가

입력 2026-02-03 09: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표시멘트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삼표시멘트는 전거래일보다 29.95% 오른 1만41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표시멘트의 주가 강세의 핵심 원인은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인 ‘성수 프로젝트’의 가시화로 풀이된다.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하면서 과거 레미콘 공장 부지에 초고층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이에 따른 막대한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전날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폭락하는 ‘검은 월요일’ 장세 속에서도 삼표시멘트는 부동산 불패 신뢰를 바탕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안전자산 성격의 투자처로 부각됐다.

부동산 호재 외에도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에 따른 시멘트 수요 증가와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3,000
    • +5.08%
    • 이더리움
    • 3,19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3.68%
    • 리플
    • 1,735
    • +12.96%
    • 솔라나
    • 120,600
    • +1.77%
    • 에이다
    • 273
    • +5%
    • 트론
    • 468
    • +2.86%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6.36%
    • 체인링크
    • 14,560
    • -1.36%
    • 샌드박스
    • 59.94
    • +5.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