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제일기획, 안정적 실적과 주주환원…업종 내 최선호주"

입력 2026-02-03 08: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3일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 가운데 투자에 따른 구조적 비용 증가에도 불구, 해외 및 디지털 중심의 외형 성장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실적 성장세도 주주환원 의지도 모두 안정적인 사업자로,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2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110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 주당배당금(DPS)은 전년도와 동일한 1230원으로,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9%"라며 "주주환원정책 기준 배당성향은 2027년까지 60% 내외로 확정됐다. 2026년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효과로 실적 성장 목표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바, 2026년 DPS 1350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6.4%에 해당한다"며 "또한 현재 자기주식 보유 비율 11.96%로 추가적인 주주환원 여력도 충분하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총이익 4853억 원, 영업이익 904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며 "인건비 부담 상승에도 해외 중심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본사는 낮은 기저에 따른 반사 수혜를 기대했으나, 비계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회복세가 다소 더디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해외는 북미와 중국 중심의 호실적 두드러진다. 북미의 경우 법인은 물론 자회사 맥키니, TBG 모두 두 자릿 수의 성장세 이어갔으며, 중국의 경우 주요 광고주 성수기 판촉 물량 확대 효과로 순성장세로 전환했다. 유럽의 경우 법인의 실적 방어에도 자회사 아이리스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폭 역성장을 지속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한국, 체코에 2-1 역전승…황인범 1골 1도움·오현규 결승골 [북중미 월드컵]
  • 북중미 월드컵, 아직도 TV 앞에서만 본다고요? [솔드아웃]
  • 멕시코에 뜬 카리나ㆍ윈터, 체코전 승리에 입틀막⋯"선수님들 감동"
  • 스페이스X, 오늘 나스닥 데뷔⋯첫날 공모가 웃돌까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빚투’ 급증에 5대 은행 움직였다⋯신용대출·마통 한도 손질 [종합]
  • '평양 무인기 의혹' 尹 1심 징역 30년..."비상계엄 선포 목적"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3,000
    • +0.88%
    • 이더리움
    • 2,507,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1.62%
    • 리플
    • 1,707
    • +1.67%
    • 솔라나
    • 100,900
    • +2.44%
    • 에이다
    • 255
    • +2%
    • 트론
    • 473
    • -2.47%
    • 스텔라루멘
    • 288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2.02%
    • 체인링크
    • 11,820
    • +0.77%
    • 샌드박스
    • 78.75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