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월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추천했다.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한 전 변호사는 대전지검 특수부장과 수원지검 특수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에서 반부패수사부장을 지냈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후보로 추천했다. 권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를 지냈다.
2차 종합특검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1명씩 추천하면 이 대통령이 3일 이내에 1명을 임명해야 한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수사에서 다루지 못했던 의혹 등 17가지 사안을 최장 170일간 수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