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정부 'K-패스' 연계 카드 선보여… 교통·모빌리티 혜택 강화

입력 2026-02-02 15: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패스 신용ㆍ체크카드 출시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
▲K-패스 신용ㆍ체크카드 출시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이 정부의 교통비 절감 제도인 'K-패스(Korea Pass)'에 맞춘 전용 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2일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생활 할인 혜택을 결합한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패스는 만 19세 이상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요금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부 지원 제도다. BNK경남은행은 여기에 교통·모빌리티·생활 영역의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카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K-패스 신용카드는 정부 지원 교통비 환급에 더해 대중교통 요금 15% 할인과 전기차 충전, 공공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생활 영역에서는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10%, 이동통신요금 5%, 온라인 쇼핑과 배달앱 5%, OTT 구독 서비스와 뷰티 업종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과 함께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할인, 토익·TEPS 등 어학시험 응시 시 2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 기준으로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신용카드 최대 1만6000원, 체크카드 최대 1만 원이다. 카드 발급은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BNK경남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이 발급 익월 말까지 대중교통 요금 5000원 이상을 이용하면 5000원을 환급해 준다.

또 모바일뱅킹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로보락 물걸레 청소기, 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편의점 상품권 등 경품을 추첨 제공한다. K-패스 체크카드 보유 고객 가운데 17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지급한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AI·디지털그룹 부행장은 "K-패스 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0,000
    • -2.74%
    • 이더리움
    • 2,924,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442,400
    • -11.87%
    • 리플
    • 1,910
    • -2.2%
    • 솔라나
    • 119,200
    • -3.09%
    • 에이다
    • 341
    • -3.13%
    • 트론
    • 515
    • -6.53%
    • 스텔라루멘
    • 295
    • +3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3.03%
    • 체인링크
    • 13,090
    • -4.73%
    • 샌드박스
    • 98.68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