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사이판, 뉴발란스와 손잡고 마라톤 호캉스 패키지 선봬

입력 2026-02-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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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사이판 투숙객들이 호텔 앞 바다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투숙객들이 호텔 앞 바다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내달 7일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 일정에 맞춰 뉴발란스와 손잡고 런트립(Run+Trip) 테마 패키지를 출시했다.

2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6 사이판 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과 국제 마라톤 및 거리 경주 협회(AIMS)의 인증을 받은 대회다.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km), 10km, 5km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지난해 3월 열린 2025 사이판 마라톤은 전체 참가자의 약 35%가 한국인으로 집계돼 국내 러닝 열풍을 증명했다.

패키지 구성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1박 △2026 사이판 마라톤 참가권 2인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1일 3식) △뉴발란스 러닝화 대여 서비스 △뉴발란스 굿즈(모자·니삭스·빅타월, 선착순) 등이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뉴발란스 러닝화 대여 서비스는 대회 전 사전 연습이나 대회 후 회복 러닝 시 활용할 수 있다. 대여 시 6시간 기준으로 무료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한국은 3월 초에도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반면 사이판은 평균 기온 27도로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패키지 하나로 러닝, 휴양은 물론 뉴발란스 러닝화와 굿즈까지 체험할 수 있어 런트립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패키지는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투숙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8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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