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성장 최대 1억 지원

입력 2026-02-01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이 보유한 시험·분석 장비, 전문 인력, 실증 환경 등 제조·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각 지역에 구축된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연계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프라 구축 부담을 덜고, 제품 성능 검증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스케일업 사업은 지역별 산업 구조, 스타트업 분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다. 테크노파크(TP), 대학, 연구기관 등 지원기관은 각 지역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분야와 지원 내용을 결정할 수 있다. 또 핵심적인 시험·분석, 실증, 초도양산, 투자 연계 등에 대해 기업 상황과 수요에 맞춰 선택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설계됐다.

중기부는 수도권과 지방 간 성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의 지역혁신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총 2개 주관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지역별로 20개 내외의 첨단제조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기업당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주관기관은 이달 2일부터 25일(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첨단제조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시험·분석과 실증, 초도양산, 투자 연계 인프라를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하도록 설계한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혁신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스케일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0,000
    • -0.86%
    • 이더리움
    • 3,15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3.87%
    • 리플
    • 2,053
    • -1.63%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374
    • -0.8%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55%
    • 체인링크
    • 14,280
    • +0.21%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