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갑질 사태' 속 제작진에 따뜻한 눈빛⋯"다른 집 귀한 자제분들"

입력 2026-01-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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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제작진을 존중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훈훈함을 안겼다.

3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의 오스트리아 빈 여행을 담은 ‘풍향고2’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빈에서의 첫 아침을 맞았다. 시차 적응에 실패한 멤버들은 캄캄한 새벽에 눈을 떠 조식당으로 향했다.

뷔페 형식인 식당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담아 자리로 돌아온 유재석은 맛있는 음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맞은 편의 제작진을 발견한 뒤에는 “많이들 먹어. 덕분에 잘 수 있었다. 방값은 계산해 드리겠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식당에서 뜻밖의 미소 된장국을 발견한 뒤에도 “제작진도 좀 먹어야 한다”라고 걱정하며 “다른 집 귀한 자제분들인데 많이 먹어라”라고 격려했다.

이에 지석진 역시 “그럼, 저 집에서는 집안의 등불이다”라고 동조했고 유재석은 다시 한번 “집안의 귀한 자제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유재석이다”, “제작진도 동료인데 챙기는 모습 보기 좋다”, “요즘 갑질 논란만 보다가 이런 모습 훈훈하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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