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장 ‘VS’에 539% 성과급…전사 최대 보상

입력 2026-01-30 17: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LG전자가 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 담당 VS사업본부에 기본급의 539%에 달하는 경영성과급을 지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별 설명회를 열고 2025년도 경영성과급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VS사업본부는 전사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받게 됐다.

VS사업본부는 수주 잔고의 안정적인 매출 전환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11조1357억 원, 영업이익 5590억 원을 기록했다.

냉난방공조를 담당하는 ES사업본부에는 기본급의 215~445%, 생활가전 HS사업본부에는 200~320%가 지급된다. 반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MS사업본부는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로 영업손실 7509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해 47%에 그쳤다.

LG전자는 사업 실적과 브랜드 가치 기여도를 종합 반영하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경영성과급을 책정하고 있다. 이번 성과급은 2월 10일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매출 89조2009억 원, 영업이익 2조4784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2년 연속 사상 최대를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 이상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91,000
    • -1.15%
    • 이더리움
    • 2,96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441,800
    • -11.52%
    • 리플
    • 1,943
    • +0.57%
    • 솔라나
    • 121,300
    • -0.49%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21
    • -4.23%
    • 스텔라루멘
    • 304
    • +2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34%
    • 체인링크
    • 13,290
    • -1.63%
    • 샌드박스
    • 99.97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