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증권 사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전년보다 59.7% 증가한 57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8200억 원, 722억 원으로 각각 1.4%, 59.7% 늘었다.
다만 4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4569억 원, 40억4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9%, 46.4% 감소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4분기 시장 금리 급등에 따라 채권 부문 실적 부진이 불가피했지만 리테일,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딩)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AI(인공지능) 혁신 및 비즈니스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강화'라는 경영방침 아래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했다.



